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도 믿고 어머니하나님도 믿는 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한 번도 본적없는 하나님이 아버지임을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심을 성경이 증거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같은 이유로 우리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를 믿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안에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들은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들은 누구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성경은 하늘에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도 믿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성경은 너무나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데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성경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습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합니다.
그리야만 영생에 이르는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는 축복을 받으세요~~

 

https://youtu.be/4Zj4hybesnU

 


​ 안녕하세요~~
엄지의 제왕에서는 갱년기 여성에게 부족한 세라마이드를 보충해주는 미강유크림 만드는법을 알려줬는데요.

 저도 한번 미강유크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ㅎㅎ


갱년기 증상으로 안면홍조, 가려움증, 피부가 거칠어지고 늘어지는 등 피부질환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피부장벽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성호르몬이 세라마이드라는 성분을 만드는데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고 피부에 필요한 세라마이드 성분도 같이 줄어들기 때문에 피부장벽이 무너져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여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고 합니다. 
 
미강유란? 미강유의 효능

미강유란 쌀겨로 만든 기름으로 카놀라유, 포도씨유와 마찬가지로 고급유에 속합니다.
이때 미강은 현미를 도정 할 때 발생하는 쌀겨를 말하며, 쌀겨기름, 현미유라고도 부릅니다.

미강유의 영양성분을 보면 올레산, 오메가6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 토코페롤, 감마오리자놀, 비타민E등
있으며, 피부와 항암작용 등 여러모로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이 풍부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강유의 효능
미강유는 37%의 고도 불포화지방과 45%의 단일 불포화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그 비율이 거의 1:1에 달하는데 이러한 지방산의 균형은 신체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심장마비나 뇌졸증 등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E와 오리자놀이 풍부해 암 예방, 피부건강, 

노화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피부와 항암작용 등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이 풍부하죠

 
미강유의 효능
미강유 속 오리자놀과 토코페놀, 레시틴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 중 오리자놀 성분은 페롤산과 스테롤류,
알코올류가 결합된 화합물로 갱년기 장애와 자율신경 실조증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피란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암세포의 증식도 억제해줍니다.
항알레르기 면역 활성 및 항암에 좋은 성분도 다양하죠. 미강유에는 혈관 내 산소 공급량을 증대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감마오리자놀 성분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이 감소됨과 더불어 세라마이드도 줄어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감소되면서 세라마이드가 줄어들면서 피부장벽도 무너지게 됩니다.

 

 



   가려움이나 피부건조 세라마이드가 부족해 피부장벽이 무너졌다면 세라마이드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겠지죠? 

세라마이드가 풍부한 미강유는 갱년기 피부질환 완화에 큰 도움을 줍니다.
미강유는 마트나 인터넷쇼핑에서도 크게 비싸지 않은 선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집에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바세린! 점도를 위해 필요하지만, 보습에도 으뜸이죠~~ 

 
  미강유크림 만들기

바세린 한스푼을 볼에 옮겨담아주세요. 미강유도 함께 넣어주세요
그 비율은 바세린1 : 미강유 2 입니다.

 

 

알콜로 소독한 크림통에 바세린 한스푼을 넣고

 

 

미강유는 인터넷에서 5~6천원정도 500미리리터

 

미강유2스푼 듬뿍 넣고 

이 두가지 재료만 마구마구 섞어주세요!

바세린이 구덕구덕해서 그릇에 뜨거운 물로 중탕해서 잘 석어 줍니다~~
이렇게 잘 저어주면 1시간뒤에는 이렇게 크림형태로 만들어집니다.

 

 


용기에 담아서 굳혀서 사용하면 끝! 다 만들어졌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쓰면 좋습니다.

만들기가 넘 간단해서 좋으네요~~ㅋㅋ

이렇게 만들어진 미강유크림은 에센스와 크림의 중간단계로 쓰니 발림성이 꽤 좋습니다.

아주 굿입니다~~

꿀피부 완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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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금 있으면  설날 명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있는데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가톨릭과 조상 제사 내용을 함 알아 볼게요~~

가톨릭의 제사 허용


민간신앙과 풍습을 제거하지 말고 그리스도교 교리로 변환시켜라.”
서기 601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는 선교사들에게 이 같은 칙령을 내렸다.

 만약 한 나라에서 사람들이 나무를 숭배한다면, 그 나무를 제거하지 말고 예수의 이름으로

거룩하게 한 뒤 계속 나무를 신앙하라는 의미입니다.

 


교황의 이 같은 시도는 이교도들을 가톨릭신자로 탈바꿈시키는 데 매우 큰 효과를 거두었다.

이후 가톨릭은 대부분의 민간신앙을 용납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톨릭 선교방침의 한 부분으로 정착되었다.

가톨릭이 그동안 거부했던 조상숭배 제사를 받아들인 이유도 이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Concilium Vaticanum Secundum)


동양의 제사제도가 본격적인 가톨릭의 교리로 용납된 것은 교황 비오 12세 때부터다. 

1939년 비오 12세는 ‘중국 예식에 관한 훈령’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제례문제에 관해서는 극동지방의 선교와 토착화를 위해 교황청에 전면적인 허용 조치를 청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이런 예식은 가톨릭 신앙과 상반되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오해와 마찰은 가톨릭 선교와 토착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을 섬겨야 할 교회가 조상숭배 신앙과 뒤섞인 괴이한 모습으로 변질되었다. 

가톨릭이 중국의 조상숭배 제사를 받아들여야 된다는 이면에는

 ‘세력 확장’이라는 야욕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 같은 칙령은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면 대적하는 행위다(고린도전서 10:14~21). 하나님을 거스르고 성경에 기원을 두지 않는 가증한 일이 가톨릭 안에서 벌어진 것이다.


그러던 1962년, 가톨릭교회 역사상 최대 사건 중의 하나로 평가되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열렸다. 

교황 요한 23세의 소집으로 열린 공의회 의결내용은 “민족들의 풍습 중에 미신이나 오류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 않은 것이면 무엇이나 호의를 가져 고려하고, 할 수 있으면 잘 보존하고자 한다.”

것이었다고 합니다.


가톨릭은 조상숭배 제사가 사회문화풍속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비록 이방의 관습이라도 교회 내에 도입할 수 있다는 방침을 내놓은 것입니다. 

결국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비오 12세가 반포했던 ‘중국의 제사제도’를

확장시키는 촉매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정신에 따라 한국주교단도 시신이나 무덤, 죽은 자의 사진이나 위패 앞에서 절을 하고 향을 피우며 음식을 진설하는 행위 등을 허용했다. 

1980년대에는 아예 가톨릭 교리로서 제사상 차리기 시안이 나왔다고 합니다.


가톨릭의 제사 풍습
 


가톨릭의 제사 허용 훈령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가톨릭교인이 아니어도 명절 때만 되면 가족을 따라 교회에 방문하여 조상을 기리는 제사를 지낸다. 시간이 지나면 거부감 없이 가톨릭교로 개종하기도 한다.

 심지어 “우리 집 제사는 올해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가톨릭에서 지낸다.”는 말을 할 정도다.
이제 며칠 후면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제단에 조상을 섬긴다는 미명하에 차례상이 차려질 것이다. 가톨릭의 한 신도는 “아침부터 제사상 차리려고 부산 떨지 않아도 되고, 이렇게 성당과 함께 조상들을 기릴 수 있어서 좋다. 우리 가족도 명절 때마다 성당에서 차례를 지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교 확장이라는 야욕과 전통문화라는 패러다임에 가둬버린 것입니다.


가톨릭 선교를 위해 이방의 관습을 허용할 수 있다는 방침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성경을 등한시한 잘못된 믿음에서 나온 신앙입니다.

 스스로를 ‘하나님의 대리자’라고 자처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톨릭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역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 카톨릭이 만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 그대로를 순종했을때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때문에

성경말씀을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시지도 않은, 성경에도 기록하시지 않은것들을 지키는 행위는 

천국에 절대로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 축복 받으세요~~

 


https://pasteve.com/catholic-ancestral-rites-worship/
<참고자료>
1. ‘핼러윈(Halloween)’, 세계의 축제 · 기념일 백과
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 자료집
3. ‘인도주의 만남까지 정치논리, 안타까워’, cpbc뉴스
4. ‘성당에서 조상님께 절해도 되는 거야?’, 오마이뉴스

온누리에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의 선행


명절선물로 겨울이불 3천750채 기탁
전국 홀몸어르신·장애인가정 등에 전해집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웃들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포근한

이불을 명절선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선행 ~온누리에 하나님의 사랑을~~

 

이번 사랑 나눔으로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광역시를 비롯해

전국 약 200곳에서 관공서를 통해 총 3천750채(1억5천만 원 상당)의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나눔은 경기도에서도 진행됐다. 광주에서는 16일 초월읍사무소를 찾아 25채의 이불을 기탁했고,

같은 날 여주에서도 여흥동 주민센터에 20채를 전달했으며,

용인에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주민센터, 15일 구갈동 주민센터,

보정동 주민센터 9일 상갈동 주민센터를 찾아 총 70채의 이불을 기탁했다고 합니다.

 

이천에서도 15일 창전동 주민센터, 14일 장호원읍사무소를 방문해 총 35채를 전달했다.

그밖에도 성남, 수원, 평택, 오산, 안산, 의정부, 포천, 구리, 철원 등

곳곳에서 지자체를 통해 이웃들에게 새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강건 광주시 초월읍장은우리 주변에는 명절이 더욱 외롭고 쓸쓸한 분들이 많은데

늘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춘석 이천시 창전동장은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다니는

하나님의교회가 관내에 있어 정말 든든하고 좋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정성이 담긴 설 선물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가정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며,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이웃들을 위한 설 선물을 준비했으며,

곁에서 항상 응원하는 마음과 손길이 있으니 용기 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설을 맞이해 이불만큼이나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달해 주셨네요~^^
추운 겨울 이불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해 집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601

너무나 탐스럽게 익어가는 딸기에요~

딸기꽂도 피기 시작하는것도 있네요~~

딸기농장에 방문 했는데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딸기 농장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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