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2021년 한 해도 더욱더 감사할 일만 넘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2021년 새해 첫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지킵니다~~내용을 함 알아 볼께요~~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주시고 예배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십계명을 주시며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창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일곱째날을 복주시는 날로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면서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날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에만 허락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 또한 성경의 가르침 그대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신약시대에도 계속해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던 사도들도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켰습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들도 분명히 일곱째날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본을 따라서 일곱째날 안식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예배일은 가볍게 생각해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으로 가볍게 하나님의 계명을 변개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지키는 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의 본분입니다.

[마24/20~21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하나님께서 주신 예배인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경건하게 지켜야하는 안식일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을 주시는

 소종한 날 감사하며 지켜야겠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일곱째날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켜서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어요~~


https://youtu.be/Z-ZyMUAbHds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콕 딸이 네네치킨 스노윙치킨을
주문했네요~~



전 닭다리
시식 ㅎ


음~~
치즈가루를 뿌렸다는데
제입맛에는 ㅎㅎ

딸입맛에는 맞는데
잘도 먹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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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 사는 지인언니가 생대구 물고기
보내주셨네요~~


 

 

생대구 생선 커도커도 너무커서 

한마리 들기도 힘들 정도에요~~

 

 

 

생대구 안에 수컷은 고니가 가득입니다~~

너무 커서 손질이 너무 힘이 들었어요~~ㅎㅎ

 

 

 

또다른 생대구 두마리는 암컷라 알이 가득이라

급냉시켜놓고 

 

 

 

손질했는 생대구 2마리는 옥상에서 

잘말려서 뽈찜해야겠어요~~

 

 

 

나머지 대구한마리는 대구찜 만들어 보았네요~~

오동통한 살이 너무 맛있네요~~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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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봉사활동!!! 소식 전할께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플라스틱 사용 줄여 지구를 살려요”

 

정말 환경정화하면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청년들이 생각날 정도로 많은 환경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에 정말 너무나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대응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더 이상의 쓰레기섬은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No More GPGP’ 프로젝트가 있다.

 특히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국제사회의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국민참여사업에서 소개돼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덮친 올 한 해에만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인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처에서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180회가 넘게 진행했다.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단지 쓰레기 수거에만 그치지 않는다. 모은 쓰레기를 현장에서 다시 분리한다. 크게 재활용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나누고, 다시 플라스틱 쓰레기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올바른 분리배출법대로 라벨과 뚜껑 등을 제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회원들이 외교부가 주최한 P4G 국민참여토론에도 참석했다. P4G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네덜란드, 칠레,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중견국가 12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체로,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같은 지구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대표 230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토론에서 회원들은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과 국가정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환경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는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세계인의 환경보호 의식을 증진하고 지구를 살리는 물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기후환경 보존에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지구를 살리기 위한 봉사활동!!!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너무 멋져요~~

지구의 환경을 정화시키는 일에 앞장선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하나님의 가르침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news.joins.com/article/23953000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플라스틱 사용 줄여 지구를 살려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대응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더 이상의 쓰레기섬은 안 된다’는

news.joins.com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길에 감포 바닷가에 한컷 했네요~~


바다를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갈메기도 가까이에서 사진 찍는데도 움직임이 없네요~^
코로나19 빨리 지나가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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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친정 언니가 별난 맛김 한박스 택배로 보냈네요~~


 

별난 맛김 종류별로

별난 맛김 박스 안에 먹기 좋고 맛있는 김들이
많네요.

 

자반볶음도 있고, 도시락김 등등
 어른인 저도 맛있어요~~

 

 

반찬없을때 김하나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

이상하게 김이랑 밥을 먹으면 밥을 평소보다 많이 먹게되죠~

 

ㅎㅎ 감사히 잘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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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라는 내용을 함 알아볼게요~~



지난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국어사전적의미>

크리스마스: 그리스도와 매스 에서 온말 12월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다.



3세기 에 들어와서 12월25일을 동지(冬至)로 정하고 이 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믿어 [태양의 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습속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 것으로 보이는데, 농경신[새턴]의 제일이

 

 12월21일 부터 31일까지 베풀어졌고 태양신으로 숭배되었던 [미트라]의 축일도 바로 이날이었다.



세계기독교회사를 보면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AD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였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이어 삼대 축제일이 있었다.


사투르날리아- 12일부터 24일까지 지켰는데,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축제이다.

시길라리아 - 12월 하순에 있으는 축제인데 이 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날이다.

브루말리아 -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나는 절기다, 이날을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습이 시작되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 전혀 상관 없는 날입니디~~

​ 성경에 없는 가짜 성탄절을 지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일인가요?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것을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진리를 그대로 지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https://youtu.be/VPTBOr12qpA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테비아 설탕 효능에 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 설탕의 200~300배나 되는 강한 단맛이다보니, 자칫하면 쓴맛으로 느껴질 수가 있답니다.

스테비아(STEVIA)는 중남미 열대 산간지방이 원산지로 국화과 허브 식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설탕초'라는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일반 설탕과 다른 점을 보자면, 일반 설탕은 사탕수수에서 원당을 추출하는 반면에

스테비아 설탕은 허브 식물로부터 만들어 진다는 것 자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이러한 이유로 '자연의 착한 단맛'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스테비아 설탕 가루 효능 대표적인건 건강한 단맛!



우리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는 설탕은 먹게되면 포도당 및 과당으로 분해되면서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 되는데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아있는 당분들은 혈당을 올리고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 혈관의 벽이

손상되는 현상을 만들어 버립니다.



반면에 스테비아 설탕 가루는 당지수가 0 입니다.

게다가 칼로리도 0인데 단맛은 설탕의 300배!



그리고 단맛이 나는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전부 배출되기 때문에 혈액 속 당의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위와같은 스테비아 설탕 가루 효능 덕분에 당뇨가 있는 환자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스테비아 설탕 효능이 혈전이 생기는것을 억제하고

안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도움을 주는

실험 결과 보고서들도 많다고 하네요.



게다가 스테비아 설탕 속에 항산화물질인 카테킨은

녹차보다 5배가 더 많다고 합니다.



평소에 달달한 음식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 보다는 스테비아를 드시는게 건강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되네요.

 

 

일반적인 설탕을 먹는것 처럼 음식이나 디저트에

또는 커피나 차 종류에 넣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다만 주의할 부분은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합니다.



스테비아 설탕 부작용 없이 드시려면 하루 50g 이하로

섭취해주시는게 좋은데요. 큰 스푼은 2~3번 티스푼은

6~7번 정도의 섭취량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당도가 설탕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도

충분히 단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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