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전 사도들이 오순절 절기를 지켜서 이른비 성령을 충만히 받아서 복음을 전하여 삼천명,오천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2장 1절-41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또 여러말로 확증하며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마지막 이시대는 초막절 추수시대로서 알곡을 거두어 들이는 늦은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오순절에 늦은비 성령을 받아야 놀라운 역사에 동참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오순절 절기를 지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오순절 절기 지키고 늦은비 성령 충만히 받아 알곡을 거두어서 올해는 더욱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 충만히 받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부활절 달걀(Easter Egg)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며 선물로 주고받기 위해 예쁘게 장식한 달걀을 말한다.
해마다 봄이 오고 부활절이 되면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색칠을 하거나 갖가지 무늬를 그려 넣은 ‘삶은 달걀’을 나눈다.
부활절 달걀의 유래에 대해 알아볼께요~
부활절 달걀의 유래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 유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부활절 명칭 ‘이스터(Easte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터는 고대 근동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속 여신의 영어식 이름이다.
이 여신은 봄과 풍요, 다산을 관장하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각 나라마다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전파되었다.
고대 가나안의 아스타르테(Astarte), 메소포타미아의 이슈타르(Ishtar),
이집트의 이시스(Isis), 그리스의 아프로디테(Aphrodite), 로마의 비너스(Venus), 튜턴족의 에오스트레(Eostre), 독일의 오스테론(Ostern), 앵글로색슨의 이스터(Easter)가 그것이다.
하나님만을 섬겼어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조차 이 여신을 숭배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의 종교적 풍습을 따라 아스다롯(Ashtaroth, Ashtoreth)을
섬겨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고 기록하고 있다(사사기 2:11~15, 사무엘상 7:3~4).
고대 신화에 따르면 이 여신이 태어난 곳은 달걀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인기를 누린 여신이 달걀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난생설화(卵生說話)는 이야기 속 인물을 신비롭고 위대하게 치켜세우기 위해 써먹는 가장 흔한 레퍼토리다.
우리나라만 해도 신라의 박혁거세, 가야의 수로왕, 고구려의 주몽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하고,
이집트의 태양신 라(Ra)와 힌두교 신화의 브라흐마가 황금알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달걀은 이스터 여신을 숭배할 때 중요한 상징물이 되었다.
그런데 어쩌다 이 여신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기독교에서 달걀을 사용하게 된 것일까.
로마 가톨릭이 예수님의 부활을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온 것에 비유하며 이교도의 풍습과 교묘하게 혼합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로마 가톨릭에서는 부활절 전 사순절 기간인 40일 동안 달걀이나 물고기를 먹지 않다가 부활절에 다시 먹기 시작하는데, 먹는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삶은 달걀에 화려하게 채색해 나누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피산카, 19세기 러시아 황실에서 보석 세공인 칼 구스타포비치 파베르제(Karl Gustavovich Faberge)를 통해 만든 보석 달걀, 이른바 ‘파베르제의 달걀’은 예술적 미를 곁들인 부활절 달걀로 유명하다.
부활절 달걀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이다.
옛적 이방 종교의 풍습을 좇아 행하여 하나님의 노를 격발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또다시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부활절에 달걀을 먹었을까
그날은 안식일 다음 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되신 지 3일째 되던 날이었다.
두 제자가 엠마오라는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가까이 가셔서 그들과 동행하셨다 (현대인의성경 누가복음 24:15)
그들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대화를 나누면서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더욱이 그날 새벽 동료들로부터 예수님의 시체가 사라졌다는 소식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알린 천사를 보았다는 증언을 들은 터였다. 성경은 그들의 눈이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 답답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누가복음 24:25~3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축사하신 떡을 먹이셨고, 제자들은 그제야 그분이 3일 전에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제자들이 먹은 건 ‘삶은 달걀’이 아니라 ‘떡’이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 사도들도 무교절 후에 오는 부활절을 지키며 떡을 먹었다. 참고로, 하나님의 절기 중 부활절은 유월절, 무교절 다음에 오는 절기다. 정확히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 후 첫날, 즉 무교절 후 첫 일요일이다(사도행전 10:6~7).
초대교회 사도들이 부활절을 지킨 흔적의 전반을 살펴보면, 달걀이 아니라 떡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오는 27일 유월절 대성회를 연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열어주신 구원의 길”이라며 “각종 재난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모두가 유월절을 지켜 희망찬 삶을 살고 천국 축복까지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최초의 유월절을 지낸 한밤중에 파라오로부터 이집트를 떠나라는 전갈을 받았다. 이집트 사람들은 여태까지 있었던 재앙들과 장자를 잃은 재앙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속히 내보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빨리 나가기를 재촉하며 금은 패물까지 내주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급히 나오느라 미처 발효되지 않은 반죽을 가지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길로 인도하셔서 바다와 만나게 하셨다. 한편 이집트의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낸 후 마음이 돌변해서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추격해 왔다. 앞에는 홍해 바다가, 뒤에는 이집트 군대가 추격해오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으로 이집트의 군대를 막아주시고 홍해를 갈라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른 땅같이 변한 홍해로 들어가자, 이집트의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기 위해 홍해로 따라 들어갔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홍해를 건너 육지에 상륙했을 때, 홍해가 다시 합수되어 이집트 군대는 수장(水葬)되고 말았다.
무교절은 이집트를 탈출하여 홍해를 건너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했던 고난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절기다. 구약시대에는 7일 동안에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이스트)을 넣지 않은 떡을 먹으면서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상기하였다. 그래서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불렀다.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7)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신명기 16:3)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을 지킴으로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고 자신들을 해방시켜주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였던 것이다.
신약시대의 무교절
구약시대에 지킨 무교절이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라면 신약시대의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한 절기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하셨다(마태복음 9:15, 마가복음 2:20, 누가복음 5:35).
성경에서 신랑은 예수님을 가리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며 운명하신 날, 즉 신랑을 빼앗긴 날은 유월절 다음 날인 무교절이었다. 바로 성력 1월 15일이다. 그래서 새 언약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해마다 이날이 되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무한한 사랑으로 고난을 참으신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금식하며 예배를 드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사도행전 20:6)
바울과 누가 일행은 마케도니아 지역인 빌립보에 있을 때 무교절을 맞이했다. ‘무교절 후에 떠났다’는 말은 빌립보에서 무교절을 지키고 떠났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는 아브라함처럼 행사하지 않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이란 칭호를 받게 된 것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히 믿었기 때문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따르는 순수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의 행사를 해야 한다.
신랑을 빼앗긴 날에는 금식으로 동참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에 마지막 만찬을 드시고 무교절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절기를 따라 절기의 제물이 되신 것이다.
무교절은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지키던, 아주 소중한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깨닫는 의미에서 세워주신 무교절 절기라고 해서
막연히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는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가지고 오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킨시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인류의 죄 사함, 즉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 유월절은 77억 인류 모두가 꼭 지켜야 할 생명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모두 인류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유월절을 사마리아 땅끝까지 전파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유월절을지겨야 구원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유월절을 지켜 죄 사함과 구원을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생명의 진리로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온전히 지키는 가운데 구원의 길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