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오셔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 질까요?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예루살렘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나무에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성에 예루살렘에 참예할 수 있는특권을 제한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다면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어디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계 21:2~4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9~12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예루살렘 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같고.."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을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이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게 되니 하나님의 처소가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천국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역사는 예루살렘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사52:1~3)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갈 4:26~31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이 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성령의 신부가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예루살렘이신어머니하나님로 말미암아 천국의 유업을 허락받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세상에는 아직까지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모두 기록해 두시고 마지막에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과 신부를 만나서 생명수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을 알려주신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하나님의 신부는 누가 되어야 할까요?
아버지하나님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만이 될 수 있습니다.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령하나님께서 신부를 보여 주신다고 하시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성을 보여주셨습니다.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칠칠절(오순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행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 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 결국 성령을 도로 거두신 바가 되었습니다. 이른 이미 절기의 예언 속에서도 나타난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다가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는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내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오순절에 내려주시는 늦은비의 성령을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셔서 찾아야 할 하늘가족 모두 찾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새언약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오순절 절기를 꼭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