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언제 교회 가세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학생은 학교 가는 날을,
직장인은 직장 가는 날을,
하나님의 성도는 예배일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영상 통해 그 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bxQ6fcldvtU

 

하나님백성들에게 축복주시기위하어
친히세워주신 안식일을올 바로지켜
예비하신 모든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키라는~
하나님의말씀을 지켜 준행할수있도록~
일곱째날 토요일에 예배드릴수있도록
이끌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하나님께 제정해주시고 4번째 계명으로 
 기역하여 거룩히지키라고
 100회이상 성경에 기록해주셨습니다 

안식일을 지켜 영원한 
안식천국을 허락해주신 아버지어머니께 영원감사찬양 올립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크리스마스의 상징은 예수님과 무관하다 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와 '미사'가 합쳐진 말입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의 다양한 상징과 풍습은 예수 그리스도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고대 유럽의 이교인들의 관습에서 유래
크리스마스 선물-로마시대 태양신 축제인 사투르날리아 기간에 사람들이 양초나 인형을 선물로 교환한 데서 전승
산타클로스-성 니콜라우스 설화와 북유럽 민담이 결합하여 만들어짐

예수님께서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매년 유월절을 지키며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했습니다(고전5:7~8절)

 

https://youtu.be/kavVfsAdeMc

 

 

크리스마스에 관해
우리가 알고있는 것들이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 지키지 말아야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과
아무관계가없습니다~~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크리스마스는 지킬 필요 없으며
 성경에 없는 이방인의 풍습인 크리스마스가 아닌 
예수님께서는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새언약 유월절은 거룩하게 지켜야겠습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 크리스마스의 진실 아세요? 내용을 함 알아 볼께요^^

 

전 세계의 축제,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로마의 동지제일, 즉 태양신의 탄생일이 12월 25일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진실, 영상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Oz1bfx62gT0

 

참과 거짓을 분별케 하여주시고
예수님과 아무상관없는 크리스마스가아닌.예수님의 뜻대로 유월절을 지켜행함으로
구원의길로이끌어주시고
천국은 하나님의 뜻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갈수있음을
 알려주시고
크리스마스가 태양신탄생일임을 깨닫게 하시고 
성경도 역사도 12월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신일임을 증거하고 있음을 알려주시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가르쳐 주시고
 새언약 진리로 구원의 축복을 주신 아버지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7분 요약]  하나님의 교회 들어 보셨나요? 함 알아 볼께요~~

 

하나님의 교회 들어 보셨나요?
한 번쯤 들어는 봤는데 정확하게 어떤 교회인지는 잘 모르시죠?
하나님의 교회, 언제 세워졌으며 언제 예배지키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등.

이 영상에서 7분만에 깔끔하고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https://youtu.be/myFotwyCI60

 

성경대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지구상에 오직 하나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함께 하셔서 행복합니다.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일깨워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말씀을 실천하는교회 
하나님의 교회 ~최고 입니다
성장비결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이웃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창조하실 때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함께 있어야만 생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와 물고기...짐승들을 보더라도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물려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반드시 계셔야만 탄생할수 있습니다


어머니 없는 세계는 생명이 없는 세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어머니가 있어야 생명이 탄생되도록 만드신 뜻은 

영원한 생명 역시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어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얻듯이, 

우리 영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물이 증거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접하세요~~

https://youtu.be/rtrtpodbgSM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오늘 ‘초막절 대회 끝날’ 지켰어요~~

 

하나님의 교회, 성령 축복으로 코로나19 시대 희망 전해
 
‘초막절 대회 끝날’ 지키며 “하나님 사랑으로 가족·이웃과 행복 가득하길”

하나님의 교회 오늘 ‘초막절 대회 끝날’ 지키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8일 ‘초막절 대회 끝날’을 지키며 성령 축복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이 평안과 행복을 누리길 기원했습니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빚어진 각종 고초를 다 함께 이겨내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는 염원을 더했습니다.

초막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성령을 선물로 받는 날이다. 

날짜는 성력 7월15일로 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올해는 지난 21일 초막절을 지켰고 일주일 뒤 대회 끝날을 맞았다.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은 이날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가정에서는 가족과 온라인 예배로 경건하게 절기를 지켰습니다.

성경의 초막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을 따라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 위해 

각종 재료를 즐거이 모은 데서 유래합니다.

이를 기념해 구약시대에는 갖가지 나뭇가지를 모아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며

 이웃을 돕고 서로 기뻐하면서 초막절을 지켰다. 

이는 초막절 성령의 힘으로 성전 재료와 나무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고 

천국의 복된 소식이 온 지구상에 전파되는 신약시대 역사에 대한 예언다입니다.

성령은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에게 허락되는 하나님의 은혜로, 

신약성경에 예수 그리스도가 초막절 대회 끝날에 생수로 표상된 성령을 약속한 역사가 명시돼 있습니다(요한복음 7장).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각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 시대야말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이 더욱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이들이 복음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다”며

 “초막절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 축복이 지구촌 곳곳에 깃들어 모든 사람들이 밝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나아가 천국의 기쁨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경에 따르면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 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겸손과 온유, 인내와 같은 아름다운 성품으로 거듭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타인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준다.

 이날 초막절 대회 끝날을 지킨 식구들은 “성령을 힘입어 하나님께서 본보여주신 섬김과 배려를 생활 면면에서 실천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가족, 이웃들에게 샘솟는 희망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에 이르는

 3차의 7개 절기를 지킨다

이 새 언약 절기에는 영생과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큰 축복이 담겨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좇아 2천 년 전 초대교회가 지켰고,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게 지키고 있다.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신자 320만 명 규모의 이 교회는 새 언약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긴급구호,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다방면의 봉사를 전개해왔다.

국내만 해도 수원 광교신도시·호매실지구, 경기 남양주 별내신도시, 인천 영종도, 강원 홍천, 세종, 전북 군산 새만금, 전남 나주혁신도시, 부산 해운대 등 대도시와 중소도시는 물론 읍·면·리 단위까지

 새 성전이 들어서면서 이웃들의 삶을 더 세세히 돌아보고 있다.

최근에는 추석을 맞아 전국 200여 지역에서 식료품 4000여 세트(2억원 상당)를 전달하며

소외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지난해부터는 감염병 예방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 극복에도 힘쓰고 있다. 미국, 칠레, 몽골 등 

해외에서도 취약계층에 방역품, 생필품,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용기를 북돋웠다.

국내에서는 성금 2억3000만원을 기탁해 취약계층을 돕는가 하면,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이었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도 지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은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의료진, 경찰, 소방관 등에게 직접 쓴 손편지와 간식으로 

꾸린 응원키트와 함께 감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런 이타적 행보로 하나님의교회는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 단체표창·정부 포장·대통령 표창, 미국의 바이든·트럼프·오바마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48회),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30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바라고 원하는 성령은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받을 수 있음을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니 초막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약속된 성령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성령의 축복을 폭포수와 같이 허라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받은바 성령 소멸치 말고 성령운동 부지런히 전해야겠습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6323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곧 추석명절이 다가 오는데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합니다~~내용을 함 알아 볼께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훈훈한 소식이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명절이면 하나님의교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지요.


전국 200여 관공서 통해 취약계층 명절선물 4,000여 세트 전달


소중한 이웃들이 기쁘고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기쁨이 배가 되고 힘이 되는거 같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사태의 여파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맞이하게 됐다. 

그 어느 때보다 사랑 나눔이 절실한 요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명절맞이 이웃돕기로 분주하다.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도록 전국 200여 지방자치 단체를 통해 식료품 4,000여 세트(2억 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에서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용산구 효창동, 마포구 공덕동·상암동, 노원구 월계3동·상계동, 도봉구 창제5동·

방학동, 강북구 미아동, 은평구 불광2동, 중랑구 신내동, 종로구 무악동, 

서대문구 충현동 등지 관공서를 통해 총 550세트가 전달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울서도 마포구, 노원구, 용산구, 도봉구 등지 550세대 지원
 

지난 13일, 용산구 효창동 주민센터에도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각 상자에는 소고기국밥, 북엇국, 송이버섯죽, 돼지고기김치찜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를, 같은 필수 식재료가 골고루 들어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임애자 동장은 이들을 반기며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신경 써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성이 깃든 명절선물세트는 관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봉사에 동참한 이희수(48세, 용문동)씨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역사회의 교류도 쉽지 않은 요즘, 독거노인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는 손길들이 있으니 힘내시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신자 320만 명 규모의 하나님의 교회는 긴급구호 ,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광폭적인 봉사를 전개한다.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네팔 지진, 미국 허리케인 등

 재난의 현장마다 용기와 새 힘을 일으켰다. 

또한 작년 여름 민통선 부근 4개 마을이 침수한 춸원과 남원, 곡성, 광주, 구례에서도 복구활동에 힘썼고, 

올해 1월에는 230여 지역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도왔다고 합니다.



코로나에, 명절에... 더 소외될 수 있는 이웃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넘 자랑스럽습니다,ㅎ

https://youtu.be/BaFIhDUDOgY

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실천 – 오픈뉴스 (eopennews.com)

 

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실천

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실천 / 인터넷 신문, 오픈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라이프, 레저 등 뉴스 제공

www.eopennews.com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남아공 산불 피해복구 봉사활동 소식 알려드릴께요~~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산 산불로 도서관 등 건물 6동이 불에 탄 케이프타운대학교(UCT)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코로나19에 산불까지, 침통한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 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테이블산에서 발화한 이번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케이프타운대학교(UCT)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학교 당국은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에 도움을 요청했고,

ASEZ 회원뿐 아니라 여건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도 힘을 보탰다.

4일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2년째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산불까지 겹쳐 시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 가는 지혜와 사랑이 필요하다.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밝혔다.

 

도서관 산불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서 자료가 든 플라스틱 상자를 나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진화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4월 29일(현지시간)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은 UCT 도서관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이곳 도서관에는 남아공뿐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연구논문, 지도, 희귀도서, 영화, 사진, 신문, 

잡지 등 방대한 자료들이 보관돼 있다.
이번에 소실된 자료는 아프리카 대륙에 관한 연구논문 약 7만 점, 영상자료 약 3500점, 대륙 전체 정부간행물, 

디지털화 작업을 위해 보관 중이던 원고와 기록보관소 자료 등이다.

 이 중에는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출판된 희귀 논문도 있어 자료 수색과 이전이 시급하다.

작업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학교 관계자의 설명에 따라 진행했다. 

하나의교회 봉사자들은 도서관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까지 긴 줄을 만들어 자료 상자를 날랐다. 

전문가들이 수집하고 분류한 자료들이 든 플라스틱 상자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서서 바깥으로 옮겼다.

UCT 대학원에 재학 중인 은칸이소 트래버 마솜부카 씨는 “이틀 전에도 이곳을 지날 때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렇게 전소되고 무너진 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불타버린 건물은 다시 지을 수 있지만 소실된 책과 자료들은 되돌릴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 

UCT 학생으로서 학교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고,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도서관 산불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서 자료가 든 플라스틱 상자를 나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사 졸업생인 브리츠 반 질 씨도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로 봉사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학교와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졸업생으로서 피해복구에 참여해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며, 

하루빨리 학교가 재건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를 중심으로 환경보호, 긴급구호, 헌혈, 교육지원 같은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까지 총 2만 회가 넘는 봉사활동에 연인원 136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5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한 횟수와 같고, 그동안 참여한 인원은 웬만한 광역시 인구와 맞먹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방역과 지원에도 치중하고 있다. 

국내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성금 2억3000만 원을 기탁했고,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각국의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생필품, 식료품을 전달하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회원들이 츠와네시 헤놉스강 일대에 버려진 비닐,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과 직장인 청년들이 주축이 된 봉사활동도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응원캠페인 ‘핸드투핸드 릴레이’와 ‘하트투하트 릴레이’는 

오랜 코로나19 방역에 지친 전 세계 의료진과 소방관, 공무원 등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우울감, 고립감 등을 호소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온라인 인성포럼도 진행했다. 미국 코네티컷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정신건강을 주제로 개최한

 온라인 인성포럼에는 코네티컷대 총장과 교수, 예일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들의 진정 어린 행보는 각국 정부, 기관에서 답지한 3000회가 넘는 상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수여한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장을 포함해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그린애플상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큰 사건사고가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교회가 두 발 벗고 나서서 봉사활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의계명과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과 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팔을 걷어 부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전세계적으로

국경없이어디서나 활발히 진행되고 있네요~~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어서 화재에서 회복되길 진심 기원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82&aid=0000907793

https://youtu.be/eARlTcr6y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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