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승천일의 의미를 아시나요?



하늘을 소망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승천일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들도 예수님과 같이 승천할 것을 생각하기 떄문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승천일의 의미 


승천일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승천은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보이신 본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사도들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시며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승천 사건은 
이미 구약시대 모세의 행적으로 보이셨습니다.


유월절을 통해 이집트에서 행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에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초실절, 부활절)로부터 40일째 되는 날,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출(19:1~3)

이는 장차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승천하실 것을 예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승천일은 죄인 된 우리도 하나님처럼 변화된 모습으로 승천할 수 있음을 본 본보여주신 날입니다.
승천의 거룩한 소망을 허락하신 절기는 승천일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며 승천의 은혜를 내리심을 믿고

다가오는 승천일을 기도로써 준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https://youtu.be/eSXrwqKQmD8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저소득층 위한 식료품세트 기탁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전국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식료품세트 기탁 사진

안심2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세트 20박스를 안심2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평소에도 소외이웃돕기를 포함해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농촌일손돕기 등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전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

모두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안심2동 김순덕 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품은 그 마음을 담아 필요한 세대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325430&part_idx=266

 

[경상매일신문] 대구 안심2동 하나님의 교회, 저소득층 위한 식료품세트 기탁

안심2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세트 20박스를 안심2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www.ksmnews.co.kr

 

 

youtu.be/oUccVvI4XUg

 

이웃님 안녕하세요~~

 

오늘은하나님의 교회, 설 맞이 이웃사랑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경기를 비롯 서울, 강원 등 200개 관공서 식료품 4천세트 전달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은 지난 4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설맞이 이웃사랑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의 200개 관공서에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4천세트(2억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고 합니다~~.

총 2천 세트가량을 배분한 수도권에선 4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성남시청과 군포시청 등 73곳과 

서울의 구로구청과 강동구청 등 25곳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품에는 돼지고기 김치찜, 소고기국밥, 사골 곰탕, 차돌된장 보리밥 등

 든든한 가정 간편식과 참치, 부침 가루, 참기름 등 18가지 식료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위문품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홀몸노인 가정과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이번 설에도 외롭고 힘든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항상 잊지 않고 함께하는 손길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란다. 

평안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고 새해 소망도 모두 이뤘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재난구호,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등에서 진행해 왔습니다.

연초 전국을 강타한 폭설과 한파 때도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230여 곳에서 

두 번에 걸쳐 긴급 제설봉사를 펼쳤고 지난여름 침수 피해를 당한 광주광역시와 

남원, 곡성, 철원에서 진행한 수해복구 활동은 절망하던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린 지난 1년간은 방역 활동에도 매진했습니다. 

온라인예배,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작성,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은 물론 상시적인 교회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꾸준하게 진정성을 갖고 봉사할 수 있는 힘은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한 명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적인 봉사활동에 임했네요~~

작은정성이지만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는 요긴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208010001576

 

하나님의 교회, 설 맞이 이웃사랑 실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의..

www.kyeongin.com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봉사활동!!! 소식 전할께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플라스틱 사용 줄여 지구를 살려요”

 

정말 환경정화하면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청년들이 생각날 정도로 많은 환경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에 정말 너무나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대응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더 이상의 쓰레기섬은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No More GPGP’ 프로젝트가 있다.

 특히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국제사회의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국민참여사업에서 소개돼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덮친 올 한 해에만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인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처에서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180회가 넘게 진행했다.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단지 쓰레기 수거에만 그치지 않는다. 모은 쓰레기를 현장에서 다시 분리한다. 크게 재활용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나누고, 다시 플라스틱 쓰레기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올바른 분리배출법대로 라벨과 뚜껑 등을 제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회원들이 외교부가 주최한 P4G 국민참여토론에도 참석했다. P4G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네덜란드, 칠레,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중견국가 12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체로,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같은 지구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대표 230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토론에서 회원들은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과 국가정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환경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는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세계인의 환경보호 의식을 증진하고 지구를 살리는 물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기후환경 보존에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지구를 살리기 위한 봉사활동!!!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너무 멋져요~~

지구의 환경을 정화시키는 일에 앞장선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하나님의 가르침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news.joins.com/article/23953000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플라스틱 사용 줄여 지구를 살려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대응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더 이상의 쓰레기섬은 안 된다’는

news.joins.com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항상 지구촌 어디에서나 이웃을 돌아보며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지원으로 희망 전달 소식 전할게요~~

 


하나님의 교회가 2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3월에 2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 지원으로 전국 취약계층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재봉 희망브리지 팀장, 조성호 하나님의 교회 목사, 정서윤 희망브리지 본부장, 

김중락 목사, 손형한 목사, 윤정수 목사 순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았다고 합니다~~.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교회는 1, 2차에 걸쳐 총 2억3000만 원에 달하는 방역 성금을 지원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희망브리지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고통을 가중한다는 것에 공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김중락 목사는 “국가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많은 힘을 쏟고 있으니 작게나마 뜻을 보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도움의 손길을 모아야 한다는 데 성도들의 마음도 하나가 되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전 세계에 평안한 일상이 도래하기를 바랐다고 합니다.

희망브리지 정서윤 구호모금본부장은 “지난번 성금으로 외국인 노동자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에게 생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각 지역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한 후 “모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데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시니 감사드린다.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이 더 잘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인사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하나님의 교회 활동은 전 세계를 아우른다. 

국내의 경우에는 정부와 방역당국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의무화, 주기적인 시설 환기와 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한다.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 시민에게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전달했고, 

희망브리지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으며 비대면의 일상화로 외로운 

추석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합니다!~.

175개국 7,500여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활동도 눈에 띈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세계적으로 피해가 심각한 미국과 브라질, 페루 등 각처에서 방역품 지원을 이어갔다. 또 각국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응원했고, 베네수엘라에서는 두 달 동안 물이 나오지 않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지급했다. 영국에서는 헌혈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 혈액부족 해소에도 일조했다. 

이외에도 하나님의 교회 소속 대학생봉사단 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는 코로나19 대응 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관계기관 공무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손편지와 간식키트를 전달하며 힘과 용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뿐 아니라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구호활동에 앞장선다. 

이번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남원과 곡성, 구례 등지에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고, 

1월에는 지난해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민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태안 기름유출,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지체없이 달려갔다. 이외에도 필리핀 화산폭발, 일본 집중호우, 페루 한파, 미국 허리케인,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네팔 대지진 등 각국 재해현장에서도 피해 복구, 사상자 구조, 무료급식봉사, 구호품 지원 등 헌신적인 봉사를 전개했습니다.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소식은 언제들어도 기쁜 소식이네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리고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41&aid=0003064116

 

하나님의 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지원으로 희망 전달

[일간스포츠 윤상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았다.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종 코로나

news.naver.com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대회끝날“초막절 성령으로 지구촌에 평안 깃들길” 기사내용을 함 알아볼께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9일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지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COVID-19) 사태로 어려움이 가중하는 지구촌에 평안과 행복이 속히 도래하길 기원했다.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300만 신자들은 앞서 2일 초막절로부터 7일 동안 전도대회 주간을 보낸 후 이날

 대회 끝날 대성회를 맞았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온라인 예배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이를 지켰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초막절(수장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기쁨의 날이다. 

날짜는 성력 7월 15일로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을 따라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짓기 위해 각종 재료를 즐거이 모았던 데서 유래한다. 

이를 기념해 구약시대에는 각종 나뭇가지를 모아 초막을 짓고 7일간 거하면서

 서로 돕고 기뻐하며 초막절을 지켰다. 

 

신약시대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전 재료와 나무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를 펼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초막절 끝날에 생수로 표상된 성령 축복을 약속했다(요한복음 7장).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각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령을 받은 이들은 그리스도를 닮아 온유하고 경건한 삶을 살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세상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게 된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오늘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갈 때 

생명수(성령)를 받을 수 있다고 증거한다”며

 각 가정과 지역, 국가, 전 세계 곳곳에 늦은 비 성령이 풍성히 깃들기를 기원했다. 

 

“누구나 따뜻한 위로와 안식처인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 축복을 받는다면 

오늘의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님 닮은 아름다운 성품으로 변화되어 

이타적인 마음으로 모두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한 신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으니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겸손, 배려를 실천해 이웃들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나눌 것”이라며 “하나님의 인애가 모든 가정에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가르침대로 초막절을 비롯해 3차의 7개 절기를 온전히 지킨다.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7개 절기에는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영생과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큰 축복이 담겨 있다. 

이처럼 중요한 의미의 새 언약 절기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초대교회가 준수했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그 정통을 잇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봉사로도 실천한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예방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와 성금 2억 원을 지원하고, 국내외 각지에서 관공서와 의료진, 취약계층 등을 위해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의무화, 주기적인 시설 환기와 소독 등도 철저히 시행한다.
 
지난달에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200여 지역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앞서 8월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과 곡성, 철원에서 수해복구활동을 전개했다. 신자들은 토사로 뒤덮인 주택과 농경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들을 치우며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 지치고 상처받은 지구촌 가족 모두가 밝은 내일을 만나도록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며 하나님 성령의 힘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사람들이 하나님 축복속에 행복과 기쁨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함께 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있기에 감사합니다.
이웃사랑에도 더욱 앞장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sports.donga.com/article/all/20201011/103351728/1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성령으로 지구촌에 평안 깃들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9일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지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사태로 …

sports.donga.com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실천 내용을 함 알아 볼께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장기화로 국민의 피로감이 가중되고, 

경제·사회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그 가운데 맞이하는 추석은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정돼 예년과는 다른 풍경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이웃과 마음을 가까이하며 희망과 격려를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경기,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200여 지역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를 전개하고 있다. 

관공서를 통해 전달되는 식료품 세트(1억 5000만 원 상당)는 

코로나19를 비롯해 태풍,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고통받는 홀몸어르신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추석이면 서로서로 온정을 나눴던 것처럼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잇따라 발생한 재난으로 몸과 마음이 고단한 이들에게 미소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

 풍요롭고 건강한 한가위 보내시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25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서울 노원구 월계1동, 도봉구 창5동, 강동구 강일동, 송파구 오금동

 주민센터 등지를 방문해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들이 성심껏 준비한 식료품 상자에는 삼계탕, 곰탕, 쇠고기국밥 같은 속을 든든히 채워줄 보양식품과 단호박죽, 

전복죽, 라면, 쇠고기짜장, 카레, 컵밥, 캔 참치 등 간편식을 비롯해 

명절음식 준비에 필요한 참기름과 식용유 등이 골고루 들어 있었다.

전달식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노원구 월계1동 주민센터 박서현 동장은 “항상 우리 지역을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봉구 창5동 주민센터 임철현 동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추석을 맞이하는데 이렇게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줘서 고맙다”며 “주민들이 이번 선물을 통해 명절을 잘 쇠길 바란다. 

어려운 시국을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힘든 시기지만 함께 모은 정성에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 가정에 평안과 행복 가득하길 소망한다”고 응원했다.

김등자(49, 동작구) 씨는 “추석을 맞아 주변 이웃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 모든 분들이 어느 때보다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종로·용산·동대문·서대문·마포·양천·강남·강동구 등 

서울 각지 26개 관공서를 통해 총 식료품 500세트를 기탁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인해 올해는 자녀들도 볼수없는데 적적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작은손길들 훈훈하고 좋네요~~

 

sports.donga.com/article/all/20200928/103171754/2

 

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장기화로 국민의 피로감이 가중되고, 경제·사회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그 가운데 맞이하는 추석은 특별방역 기간으로 지…

sports.donga.com

 

이번에 장마비로 정말 피해가 여러 곳에서 또 심하게 발생해서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때에 하나님의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셨네요~~

 

하나님의 교회, 특별재난지역 찾아 피해복구에 힘 보탰다고 합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철원의 한 피해가정을 찾은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이 대민지원을 나온

 군인들과 함께 상당량의 침구류를 세척하고 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 곡성, 철원 등지에서 

수해복구에 나서며 힘을 보탰다고 합니다.

지난 13일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집중호우와 섬진강 범람이라는 이중고에 신음하는

 전북 남원시와 전남 곡성군을 찾았다. 섬진강 수계에 속한 이 지역은 지붕까지 차오른 수위에 

주택뿐 아니라 비닐하우스 등 각종 시설물이 오물과 부유물로 뒤엉켜 있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시 송동면과 대산면, 

곡성군에서 진행된 복구작업에는 전북권 하나니의교회 성도 26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 도착한 봉사자들은 먼저 쓰레기와 토사로 뒤범벅된 집 안팎을 오가며 온갖 폐기물과 쓰레기들을 치웠다. 

이어 침수된 가재도구와 가전제품 등을 들어내 일일이 씻었고, 

한편에서는 수북이 쌓인 토사와 진흙더미를 삽으로 퍼내 옮겼다.

앞선 7일에는 강원도 최북단 철원군에서 복구작업이 있었다. 

이달 첫날부터 열흘 동안 내린 비가 지난 한 해 강수량보다 많았던 이곳은 일찍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한탄강이 범람해 민통선 인근 4개 마을의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했고, 수백 명이 대피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주민 대부분이 노년이라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갈말읍 동막리를 방문했다.

 당시 90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40가구가 피해를 입은

이곳을 찾은 민간 봉사단체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16일에도 구례군과 광주광역시에서 수해복구를 힘을 보탰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례군은 특히 피해규모가 큰 지역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고 격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라도 달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손길이 닿지 않았던 곳에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분들이 다녀가서 위로해드리고 도움을 드렸다니 감동입니다~ 

수해민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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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특별재난지역 찾아 피해복구에 힘 보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 곡성, 철원 등지에서 수해복구에 나서며 힘을 보탰다.지난 13일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집중호우와 섬진강 범람이라는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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