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속죄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내일은 성력 7월 10일!

3차 7개 절기중 하나인 대속죄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대속죄일은 어떤 날일까요?



대속죄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는 날입니다.

 

레위기 23 : 27

  칠 월 십 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오늘날 우리도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속죄일을 지켜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매년 대속죄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을 통해 죄사함의 축복을 받은 우리들은

더이상 죄에 연루되지 않아야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죄를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에스겔 18: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왜 죄를 싫어하시는 것일까요?

 

이사야 59:1-3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저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하늘 천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형제 자매와 좋은 것을 양보하고 행복하게 지내던 우리들이

죄로 인하여 하지 않던 말들을 입에 담고

형제 자매를 시기 질투 미워하며

결국에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를 지어 우리는 이 땅에 내려왔습니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녀들과 생이별을 하는 슬픔을 겪으셨습니다.



하늘에서도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했고 

이 땅에서도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죄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오늘 우리는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받았습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늘 생각하여

어떠한 죄의 유혹이 찾아와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이기고 승리하는 자녀로써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으로 1년동안 지었던 우리의 죄가 대속죄일을 통해 다 사함 받습니다~~
이제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거룩한 모습으로 변화 받아서 하늘본향만을 바라보고 사모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대속죄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https://youtu.be/KhQT3FIz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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