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사진첩을 정리 하다보니
작년 어버이날
딸래미에게 명품백 선물 받았는거 있어서
이제사 글 올려보아요 ㅎ

어느새 자라서 고사리 손으로
번돈으로   어버이날이꼬
명품백을  선물을 주니
기부니는 좋으면서도 기특하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되네었어요~~

명품백을 받아놓고
명품백이 닳으까봐
아까워서 한푼도 못쓰고 아직까정
장식장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네요~




진짜명품 부럽지 않는
명품백이쥬

딸래미야~~
잘쓸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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