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유월절을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
성력 1월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이날을 기다려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잡수셨습니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요한,마태,마가 등의 제자들에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건네시며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전에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 회당에서 많은 무리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떻게 사람의 살과 피를 마실 수 있겠느냐"며 수군댔습니다.
반면 열 두 제자 중 한 명인 베드로는 예수님이야말로 인류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따라다닌 유대인들과 달리,
말씀을 믿었던 제자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닛산(Nisan)월 14일 저녁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것 이었는데요.
이날 먹는 유월절의 떡은 십자가에 찢기실 예수님의 살을,
유월절의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피를 상징합니다.
인류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살이 찢기고 피 흘릴 것을 계획하시고,
대속의 공로를 인류가 덧입을 수 있도록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곧 죄를 씻음 받는 길이라 여겼던 바울은,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이자 유언인 유월절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초대교회 시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의 핵심진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목자들이 있지만 당혹스럽게도
초대교회 즉 하나님의 교회의 핵심진리인 새언약을 지키지 않습니다.
대다수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교훈하시고 본보여 주신 안식일, 초막절 등은 폐지된 절기라 하고,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정통이라 합니다.
더욱이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면 율법을 강조하는 율법주의 교회라고 말합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단의 교리로 치부했던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이,
현대 목회자들의 모습에 고스란히 투영되고 있는 듯 합니다.
초대교회의 원형 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2018년12월31일자 월간조선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행적대로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라고 합니다.
주간동아,경인일보 등 유수 언론에서도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세간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정로를 걸어왔다"며 "인류에게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복음으로 행복과 평화를 전하고,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초대교회 시대 숱한 고난을 극복하며 새 언약 복음을 전했던 사도들의 행적과 일맥상통합니다.
예수님의 정신이 살아있고 예수님의 진리가 살아 숨쉬는 교회를 찾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사도베드로, 요한, 바울이 지금 서울에 온다면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에 갈까요?
아니면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행하는 교회에 갈까요?
어떤이들은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느냐?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믿는 가장 큰 이유는 안상홍님이 바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면 영원한 생명은 오직 영생하신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새언약유월절을 가져오신 분은 오직 안상홍님입니다.
성경은 유월절을 개봉하시고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실 분이 재림 예수님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곧 오랜 세월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을 되찾아주셔서
사망을 멸해주시는 존재 영생을 주시는 분을 가리켜 하나님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인 이유가 단지 유월절 때문인가?
누군가 유월절만 가져오면 그 사람도 재림 그리스도인가?”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말대로 그렇다면 유월절을 우리에게 회복해준 이가 있습니까?
하지만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된 이후,
성경을 연구한 수많은 종교학자와 목회자가 있었지만
그 누구도 새언약유월절을 회복 시켜주지 못하고 약 1600년이란 어마어마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이유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구원자, 하나님 외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시어 영생을 주신 분은 안상홍님 밖에는 없었습니다.
안상홍님이 성경이 예언한 재림그리스도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 중 누구도 유월절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만이 허락해주실 수 있다는 성경의 예언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이 증거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오직 하나님만 알려주실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