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테비아 설탕 효능에 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 설탕의 200~300배나 되는 강한 단맛이다보니, 자칫하면 쓴맛으로 느껴질 수가 있답니다.

스테비아(STEVIA)는 중남미 열대 산간지방이 원산지로 국화과 허브 식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설탕초'라는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일반 설탕과 다른 점을 보자면, 일반 설탕은 사탕수수에서 원당을 추출하는 반면에

스테비아 설탕은 허브 식물로부터 만들어 진다는 것 자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이러한 이유로 '자연의 착한 단맛'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스테비아 설탕 가루 효능 대표적인건 건강한 단맛!



우리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는 설탕은 먹게되면 포도당 및 과당으로 분해되면서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 되는데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아있는 당분들은 혈당을 올리고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 혈관의 벽이

손상되는 현상을 만들어 버립니다.



반면에 스테비아 설탕 가루는 당지수가 0 입니다.

게다가 칼로리도 0인데 단맛은 설탕의 300배!



그리고 단맛이 나는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전부 배출되기 때문에 혈액 속 당의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위와같은 스테비아 설탕 가루 효능 덕분에 당뇨가 있는 환자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스테비아 설탕 효능이 혈전이 생기는것을 억제하고

안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도움을 주는

실험 결과 보고서들도 많다고 하네요.



게다가 스테비아 설탕 속에 항산화물질인 카테킨은

녹차보다 5배가 더 많다고 합니다.



평소에 달달한 음식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 보다는 스테비아를 드시는게 건강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되네요.

 

 

일반적인 설탕을 먹는것 처럼 음식이나 디저트에

또는 커피나 차 종류에 넣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다만 주의할 부분은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합니다.



스테비아 설탕 부작용 없이 드시려면 하루 50g 이하로

섭취해주시는게 좋은데요. 큰 스푼은 2~3번 티스푼은

6~7번 정도의 섭취량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당도가 설탕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도

충분히 단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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