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남아공 산불 피해복구 봉사활동 소식 알려드릴께요~~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산 산불로 도서관 등 건물 6동이 불에 탄 케이프타운대학교(UCT)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코로나19에 산불까지, 침통한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 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테이블산에서 발화한 이번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케이프타운대학교(UCT)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학교 당국은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에 도움을 요청했고,

ASEZ 회원뿐 아니라 여건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도 힘을 보탰다.

4일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2년째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산불까지 겹쳐 시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 가는 지혜와 사랑이 필요하다.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밝혔다.

 

도서관 산불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서 자료가 든 플라스틱 상자를 나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진화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4월 29일(현지시간)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은 UCT 도서관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이곳 도서관에는 남아공뿐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연구논문, 지도, 희귀도서, 영화, 사진, 신문, 

잡지 등 방대한 자료들이 보관돼 있다.
이번에 소실된 자료는 아프리카 대륙에 관한 연구논문 약 7만 점, 영상자료 약 3500점, 대륙 전체 정부간행물, 

디지털화 작업을 위해 보관 중이던 원고와 기록보관소 자료 등이다.

 이 중에는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출판된 희귀 논문도 있어 자료 수색과 이전이 시급하다.

작업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학교 관계자의 설명에 따라 진행했다. 

하나의교회 봉사자들은 도서관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까지 긴 줄을 만들어 자료 상자를 날랐다. 

전문가들이 수집하고 분류한 자료들이 든 플라스틱 상자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서서 바깥으로 옮겼다.

UCT 대학원에 재학 중인 은칸이소 트래버 마솜부카 씨는 “이틀 전에도 이곳을 지날 때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렇게 전소되고 무너진 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불타버린 건물은 다시 지을 수 있지만 소실된 책과 자료들은 되돌릴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 

UCT 학생으로서 학교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고,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도서관 산불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서 자료가 든 플라스틱 상자를 나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사 졸업생인 브리츠 반 질 씨도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로 봉사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학교와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졸업생으로서 피해복구에 참여해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며, 

하루빨리 학교가 재건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를 중심으로 환경보호, 긴급구호, 헌혈, 교육지원 같은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까지 총 2만 회가 넘는 봉사활동에 연인원 136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5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한 횟수와 같고, 그동안 참여한 인원은 웬만한 광역시 인구와 맞먹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방역과 지원에도 치중하고 있다. 

국내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성금 2억3000만 원을 기탁했고,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각국의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생필품, 식료품을 전달하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회원들이 츠와네시 헤놉스강 일대에 버려진 비닐,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과 직장인 청년들이 주축이 된 봉사활동도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응원캠페인 ‘핸드투핸드 릴레이’와 ‘하트투하트 릴레이’는 

오랜 코로나19 방역에 지친 전 세계 의료진과 소방관, 공무원 등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우울감, 고립감 등을 호소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온라인 인성포럼도 진행했다. 미국 코네티컷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정신건강을 주제로 개최한

 온라인 인성포럼에는 코네티컷대 총장과 교수, 예일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들의 진정 어린 행보는 각국 정부, 기관에서 답지한 3000회가 넘는 상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수여한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장을 포함해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그린애플상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큰 사건사고가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교회가 두 발 벗고 나서서 봉사활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의계명과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과 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팔을 걷어 부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전세계적으로

국경없이어디서나 활발히 진행되고 있네요~~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어서 화재에서 회복되길 진심 기원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82&aid=0000907793

https://youtu.be/eARlTcr6yg0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봉사활동& 폭설 직후 전국에서 눈 치우기 구슬땀 흘리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입니다~~

내리는 눈도 예쁘지만 제설작업에 힘쓰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들 더욱 아름답습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는 소금의 역할을 하나님의교회에서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1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학교 앞 인도의 눈을 꼼꼼하게 치우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기 강원 전라 충청권 40여 지역에서 일제히 눈을 치우는 제설봉사를 실시했습니다.

 

18, 19일 양일간 전국 각지에 눈과 함께 한파와 강풍이 불어 닥친 가운데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한 눈 치우기에 힘썼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열흘 전 전국에 폭설이 쏟아졌을 때도 7일부터 나흘간 170여 지역에서

노약자 등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긴급 제설작업을 펼친 바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새해 초부터 혹독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웃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봉사에 함께했다”고 말했습니다다.

 

춘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도 17일 밤부터 아침까지 내린 눈을 치우기 위해 제설봉사에 동참했습니다.

 앞서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 많은 눈과 한파가 올 것이라 예보했으며,

도로는 염화칼슘을 살포해 차량 이동에 지장이 없었으나, 인도는 눈이 쌓여 있어 시민들의 통행이 불편한 상황이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효자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자주 다니는 인도와 골목을 다니며 삽으로 눈을 퍼내고,

빗자루로 세심하게 눈을 쓸어 길이 얼지 않도록 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성남과 안산 평택 안성 시흥 동두천 파주 연천 등지에서도 제설작업이 이어졌으며.,

양주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회천3동 상가 밀집지역에서 제설봉사를 진행해 코로나19와 일손부족,

빙판길로 제설에 어려움을 겪던 상인들에게 힘이 됐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동탄2신도시인 동탄6동과 봉담읍의 주거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에서 눈을 꼼꼼히 치우며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이날 8.5㎝의 적설량을 기록한 광주에서도 제설작업이 이뤄졌다. 신자들은 광산구 첨단2동과 서구 동천동에서 각각 간밤에 내린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도로를 안전하게 복구했다.

 

평소 환경보호, 긴급구호, 헌혈, 교육지원, 문화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에도 

적극 힘쓰고 있으며, 작년 초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이었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억3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가오는 설, 전국 약 200개 지역의 이웃들이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지자체를 통해 식료품 4000세트(2억원 상당)를 전할 예정이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죠 ~
제설작업을 하면서도 늘 밝고 웃으면서 할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늘 우리 사회를 위해서 봉사활동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www.segye.com/newsView/20210121518226?OutUrl=naver

 

하나님의교회, 폭설 직후 전국에서 눈 치우기 구슬땀 - 세계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기 강원 전라 충청권 40여 지역에서 일제히 눈을 치우는 제설봉사를 실시했다. 18, 19일 양일간 전국 각지에 눈과 함께 한...

www.segye.com

https://youtu.be/TnRhygA5v6s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봉사활동!!! 소식 전할께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플라스틱 사용 줄여 지구를 살려요”

 

정말 환경정화하면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청년들이 생각날 정도로 많은 환경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에 정말 너무나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대응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더 이상의 쓰레기섬은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No More GPGP’ 프로젝트가 있다.

 특히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국제사회의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국민참여사업에서 소개돼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덮친 올 한 해에만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인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처에서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180회가 넘게 진행했다.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단지 쓰레기 수거에만 그치지 않는다. 모은 쓰레기를 현장에서 다시 분리한다. 크게 재활용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나누고, 다시 플라스틱 쓰레기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올바른 분리배출법대로 라벨과 뚜껑 등을 제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회원들이 외교부가 주최한 P4G 국민참여토론에도 참석했다. P4G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네덜란드, 칠레,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중견국가 12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체로,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같은 지구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대표 230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토론에서 회원들은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과 국가정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환경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는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세계인의 환경보호 의식을 증진하고 지구를 살리는 물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기후환경 보존에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지구를 살리기 위한 봉사활동!!!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너무 멋져요~~

지구의 환경을 정화시키는 일에 앞장선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하나님의 가르침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news.joins.com/article/23953000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플라스틱 사용 줄여 지구를 살려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대응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더 이상의 쓰레기섬은 안 된다’는

news.joins.com

 

이번에 장마비로 정말 피해가 여러 곳에서 또 심하게 발생해서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때에 하나님의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셨네요~~

 

하나님의 교회, 특별재난지역 찾아 피해복구에 힘 보탰다고 합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철원의 한 피해가정을 찾은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이 대민지원을 나온

 군인들과 함께 상당량의 침구류를 세척하고 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 곡성, 철원 등지에서 

수해복구에 나서며 힘을 보탰다고 합니다.

지난 13일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집중호우와 섬진강 범람이라는 이중고에 신음하는

 전북 남원시와 전남 곡성군을 찾았다. 섬진강 수계에 속한 이 지역은 지붕까지 차오른 수위에 

주택뿐 아니라 비닐하우스 등 각종 시설물이 오물과 부유물로 뒤엉켜 있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시 송동면과 대산면, 

곡성군에서 진행된 복구작업에는 전북권 하나니의교회 성도 26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 도착한 봉사자들은 먼저 쓰레기와 토사로 뒤범벅된 집 안팎을 오가며 온갖 폐기물과 쓰레기들을 치웠다. 

이어 침수된 가재도구와 가전제품 등을 들어내 일일이 씻었고, 

한편에서는 수북이 쌓인 토사와 진흙더미를 삽으로 퍼내 옮겼다.

앞선 7일에는 강원도 최북단 철원군에서 복구작업이 있었다. 

이달 첫날부터 열흘 동안 내린 비가 지난 한 해 강수량보다 많았던 이곳은 일찍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한탄강이 범람해 민통선 인근 4개 마을의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했고, 수백 명이 대피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주민 대부분이 노년이라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갈말읍 동막리를 방문했다.

 당시 90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40가구가 피해를 입은

이곳을 찾은 민간 봉사단체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16일에도 구례군과 광주광역시에서 수해복구를 힘을 보탰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례군은 특히 피해규모가 큰 지역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고 격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라도 달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손길이 닿지 않았던 곳에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분들이 다녀가서 위로해드리고 도움을 드렸다니 감동입니다~ 

수해민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39108

 

하나님의 교회, 특별재난지역 찾아 피해복구에 힘 보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원, 곡성, 철원 등지에서 수해복구에 나서며 힘을 보탰다.지난 13일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은 집중호우와 섬진강 범람이라는 이중��

www.joongboo.com

 

온누리에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의 선행


명절선물로 겨울이불 3천750채 기탁
전국 홀몸어르신·장애인가정 등에 전해집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웃들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포근한

이불을 명절선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선행 ~온누리에 하나님의 사랑을~~

 

이번 사랑 나눔으로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광역시를 비롯해

전국 약 200곳에서 관공서를 통해 총 3천750채(1억5천만 원 상당)의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나눔은 경기도에서도 진행됐다. 광주에서는 16일 초월읍사무소를 찾아 25채의 이불을 기탁했고,

같은 날 여주에서도 여흥동 주민센터에 20채를 전달했으며,

용인에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주민센터, 15일 구갈동 주민센터,

보정동 주민센터 9일 상갈동 주민센터를 찾아 총 70채의 이불을 기탁했다고 합니다.

 

이천에서도 15일 창전동 주민센터, 14일 장호원읍사무소를 방문해 총 35채를 전달했다.

그밖에도 성남, 수원, 평택, 오산, 안산, 의정부, 포천, 구리, 철원 등

곳곳에서 지자체를 통해 이웃들에게 새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강건 광주시 초월읍장은우리 주변에는 명절이 더욱 외롭고 쓸쓸한 분들이 많은데

늘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춘석 이천시 창전동장은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다니는

하나님의교회가 관내에 있어 정말 든든하고 좋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정성이 담긴 설 선물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가정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며,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이웃들을 위한 설 선물을 준비했으며,

곁에서 항상 응원하는 마음과 손길이 있으니 용기 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설을 맞이해 이불만큼이나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달해 주셨네요~^^
추운 겨울 이불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해 집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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