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에 대해서 함 알아 볼게요~~




혹시 성경의 멜기세덱을 들어 보셨나요??

 



창세기 14장 18~20절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히브리서 7장 1~4절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는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멜기세덱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는 멜기세덱의 대제사장을 만나야 구원의 축복을 약속 받기 때문입니다.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는 예식은 성경에 오직 새언약 유월절 뿐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의 축복을 약속 받게 됩니다.



옛날 멜기세덱 당시에 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어도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빈 사람을 멜기세덱뿐이었으며, 

 

신약에 예수님 당시에도 유월절에 양이나 염소나 소로 제사를 드렸지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현재에 와서도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제사드려 생명의 이어받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하나님께서 멜기세덱의 대제사장을 

오셔서 우리에게 새언약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멜기세덱 반차를 좇아 이 땅에 오셔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 참여해서 

천국의 축복을 약속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Vip1ubc1t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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