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어떤날인지 아시나요? 에 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안식일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창세기에서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데 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성경이 증거하는 토요일 안식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이 말씀을 공동번역 성경으로 보게된다면 ?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장면입니다.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는데,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일요일,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전 날인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요?

바로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토요일 안식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 복받고 ,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 토요일에 드리는
하나님의교회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일로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가 있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일곱째날인 안식일은 요일제도로 토요일이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우리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키고 있습니다~~
참진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곳입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진정한 진리교회입니다~~~

 

https://youtu.be/kx3_LF9GrF4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입니다~~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요한복음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400여년의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넘어가게 해주시겠다'고 언약하시고,
이 날을 기념하여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2장 1~14절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인방에 바르고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언약해주셨습니다.
이로써 인류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
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축복도 허락받았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 26~28절
뮤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과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지켰지만,

A.D325년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경 예언에 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주심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50여 년 동안 거룩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만군이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이사야( 25장 6~9절)

죄인들인 인류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잃어버렸던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뿐 입니다~!

유월절은 영생 축복을 받는 생명의 절기입니다.~

 

성경 예언에 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회복해주신 새언약 유월절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지며 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로 죄사함 주셔서 영생 축복 주신 안상홍님은 인류가 찾고 경외해야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P0NUvpVKTAY

 

이웃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 절기를 허락하신 안상홍님에 대해서 함 알아 볼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절기를 허락하셨습니다.
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절기는 새언약 3차7개절기입니다.
새언약 3차7개절기를 지키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절기지키는 곳 시온이라고 하였습니다.
시온이라고 하면 절기가 있어야 하고
절기를 지키는 곳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누가 세워주셨을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절기를 찾아주시고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셔서 우리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절기를 찾아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이유는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시고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그 곳에 구원의 축복이 약속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절기를 지키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절기를 통해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온에 끝까지 거하며 영원한 천국 모두가 함께 가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z0ttRRqHmdo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함 알아 볼께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도 믿고 어머니하나님도 믿는 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한 번도 본적없는 하나님이 아버지임을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심을 성경이 증거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같은 이유로 우리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를 믿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안에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들은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들은 누구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성경은 하늘에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도 믿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성경은 너무나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데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성경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습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합니다.
그리야만 영생에 이르는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는 축복을 받으세요~~

 

https://youtu.be/4Zj4hybesnU

 

안녕하세요

조금 있으면  설날 명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있는데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가톨릭과 조상 제사 내용을 함 알아 볼게요~~

가톨릭의 제사 허용


민간신앙과 풍습을 제거하지 말고 그리스도교 교리로 변환시켜라.”
서기 601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는 선교사들에게 이 같은 칙령을 내렸다.

 만약 한 나라에서 사람들이 나무를 숭배한다면, 그 나무를 제거하지 말고 예수의 이름으로

거룩하게 한 뒤 계속 나무를 신앙하라는 의미입니다.

 


교황의 이 같은 시도는 이교도들을 가톨릭신자로 탈바꿈시키는 데 매우 큰 효과를 거두었다.

이후 가톨릭은 대부분의 민간신앙을 용납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톨릭 선교방침의 한 부분으로 정착되었다.

가톨릭이 그동안 거부했던 조상숭배 제사를 받아들인 이유도 이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Concilium Vaticanum Secundum)


동양의 제사제도가 본격적인 가톨릭의 교리로 용납된 것은 교황 비오 12세 때부터다. 

1939년 비오 12세는 ‘중국 예식에 관한 훈령’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제례문제에 관해서는 극동지방의 선교와 토착화를 위해 교황청에 전면적인 허용 조치를 청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이런 예식은 가톨릭 신앙과 상반되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오해와 마찰은 가톨릭 선교와 토착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을 섬겨야 할 교회가 조상숭배 신앙과 뒤섞인 괴이한 모습으로 변질되었다. 

가톨릭이 중국의 조상숭배 제사를 받아들여야 된다는 이면에는

 ‘세력 확장’이라는 야욕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 같은 칙령은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면 대적하는 행위다(고린도전서 10:14~21). 하나님을 거스르고 성경에 기원을 두지 않는 가증한 일이 가톨릭 안에서 벌어진 것이다.


그러던 1962년, 가톨릭교회 역사상 최대 사건 중의 하나로 평가되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열렸다. 

교황 요한 23세의 소집으로 열린 공의회 의결내용은 “민족들의 풍습 중에 미신이나 오류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 않은 것이면 무엇이나 호의를 가져 고려하고, 할 수 있으면 잘 보존하고자 한다.”

것이었다고 합니다.


가톨릭은 조상숭배 제사가 사회문화풍속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비록 이방의 관습이라도 교회 내에 도입할 수 있다는 방침을 내놓은 것입니다. 

결국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비오 12세가 반포했던 ‘중국의 제사제도’를

확장시키는 촉매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정신에 따라 한국주교단도 시신이나 무덤, 죽은 자의 사진이나 위패 앞에서 절을 하고 향을 피우며 음식을 진설하는 행위 등을 허용했다. 

1980년대에는 아예 가톨릭 교리로서 제사상 차리기 시안이 나왔다고 합니다.


가톨릭의 제사 풍습
 


가톨릭의 제사 허용 훈령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가톨릭교인이 아니어도 명절 때만 되면 가족을 따라 교회에 방문하여 조상을 기리는 제사를 지낸다. 시간이 지나면 거부감 없이 가톨릭교로 개종하기도 한다.

 심지어 “우리 집 제사는 올해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가톨릭에서 지낸다.”는 말을 할 정도다.
이제 며칠 후면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제단에 조상을 섬긴다는 미명하에 차례상이 차려질 것이다. 가톨릭의 한 신도는 “아침부터 제사상 차리려고 부산 떨지 않아도 되고, 이렇게 성당과 함께 조상들을 기릴 수 있어서 좋다. 우리 가족도 명절 때마다 성당에서 차례를 지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교 확장이라는 야욕과 전통문화라는 패러다임에 가둬버린 것입니다.


가톨릭 선교를 위해 이방의 관습을 허용할 수 있다는 방침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성경을 등한시한 잘못된 믿음에서 나온 신앙입니다.

 스스로를 ‘하나님의 대리자’라고 자처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톨릭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역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 카톨릭이 만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 그대로를 순종했을때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때문에

성경말씀을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시지도 않은, 성경에도 기록하시지 않은것들을 지키는 행위는 

천국에 절대로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 축복 받으세요~~

 


https://pasteve.com/catholic-ancestral-rites-worship/
<참고자료>
1. ‘핼러윈(Halloween)’, 세계의 축제 · 기념일 백과
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 자료집
3. ‘인도주의 만남까지 정치논리, 안타까워’, cpbc뉴스
4. ‘성당에서 조상님께 절해도 되는 거야?’, 오마이뉴스

온누리에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의 선행


명절선물로 겨울이불 3천750채 기탁
전국 홀몸어르신·장애인가정 등에 전해집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웃들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포근한

이불을 명절선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선행 ~온누리에 하나님의 사랑을~~

 

이번 사랑 나눔으로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광역시를 비롯해

전국 약 200곳에서 관공서를 통해 총 3천750채(1억5천만 원 상당)의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나눔은 경기도에서도 진행됐다. 광주에서는 16일 초월읍사무소를 찾아 25채의 이불을 기탁했고,

같은 날 여주에서도 여흥동 주민센터에 20채를 전달했으며,

용인에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주민센터, 15일 구갈동 주민센터,

보정동 주민센터 9일 상갈동 주민센터를 찾아 총 70채의 이불을 기탁했다고 합니다.

 

이천에서도 15일 창전동 주민센터, 14일 장호원읍사무소를 방문해 총 35채를 전달했다.

그밖에도 성남, 수원, 평택, 오산, 안산, 의정부, 포천, 구리, 철원 등

곳곳에서 지자체를 통해 이웃들에게 새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강건 광주시 초월읍장은우리 주변에는 명절이 더욱 외롭고 쓸쓸한 분들이 많은데

늘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춘석 이천시 창전동장은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다니는

하나님의교회가 관내에 있어 정말 든든하고 좋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정성이 담긴 설 선물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가정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며,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이웃들을 위한 설 선물을 준비했으며,

곁에서 항상 응원하는 마음과 손길이 있으니 용기 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설을 맞이해 이불만큼이나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달해 주셨네요~^^
추운 겨울 이불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해 집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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